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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리뷰 , 사용후기

3개월 먹어본 신타6 후기 , 단백질 보충제

by 넥마 2020. 2. 18.

안녕하세요 넥마 입니다. 요즘 저는 근력운동에 빠져있는데요.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는 웨이트 트레이닝도 중요하지만 영양섭취가 필수인데요.

근육은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기때문에 단백질 섭취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한식 특성상 탄수화물 비율이 높고 단백질이 매우 적기 때문에 단백질을 따로 

보충해 주어야 겠다고 생각해서 단백질 보충제 가 어떤게 좋을까 정보를 찾아보던중

신타6가 맛도 좋고 풀림성도 좋다고 해서 쿠팡에서 구매를 해봤습니다.

 

대용량이 가성비가 싸고 스푼도 주기때문에 대용량으로 구매했습니다.

 

영어로 1스쿱당 4~5oz(온즈)의 차가운물이나, 우유를 타먹으라고 써있네요.

온즈는 미국에서 쓰는 단위인데요 4~5온즈는 150ml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이렇게 신타6를 구매하면 통안에 스쿱이 들어가 있습니다. 생긴게 제티가루처럼 생겻네요

쉐이커의 끝판왕 블랜더보틀에 타서 먹었습니다. 블랜더보틀도 쿠팡에서 샀습니다. 다음에 한번 리뷰해볼께요!

 

 

한스쿱을 넣어주고 저는 물에다 타먹었습니다. 물이랑 우유 둘다 타먹어봣는데 저는 물이 더 맛있는거 같더라고요

우유도 맛있지만 우유는 걸쭉한 초코느낌이고 물에 타먹는거는 제티를 타먹는 느낌이에요

사실 처음에는 단백질보충제는 보통 맛없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신타6는 정말 맛있습니다. 제티랑 다를게 없어요.

운동을 안하더라도 맛으로 먹어도 될정도입니다.

https://link.coupang.com/a/nroxg

 

비에스엔 신타-6 프로틴 파우더 드링크 믹스 단백질 보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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