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프로틴 초콜릿 브라우니맛 후기

마프가 도착한 후 빨리 먹어보고 싶어 졌다. 어떤 맛일지 궁금했다. 포장상태는 모두 깔끔하였다. 

전에 먹었던 신타6가 너무 맛있었기 때문에 마프는 어떤 맛일까 궁금했다.

레딧 투표에서는 초콜릿 스무스가 1위를 했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초콜릿 브라우니를 많이들 추천하길래 

가장 먼저 먹어보기로 결정했다. 

 

드디어 개봉!! 

개봉후 냄새를 맡아보니 신타 6보다 냄새는 더 좋았다 초콜릿 케이크 냄새랄까? 아무튼 정말 맛있는 냄새였다 

어쩌면 신타보다 맛있을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생겼다.

 

 

물 150ml에 한스쿱을 넣엇다 보기에는 신타랑 별 차이가 안 난다

 

쉐이커에 넣고 흔든 후의 모습이다. 

사람들이 마프 거품이 많다고 해서 어느 정도 일까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많지는 않았다. 

 

 

맛

맛은 냄새가 너무 좋아서 기대치가 높았던 건지 아니면 신타에 적응이 되어있어서 그런 건지 몰라도 처음에는 좀 실망스러웠다. 신타처럼 초콜릿 우유처럼 맛있는 정도는 아니었다. 하지만 먹을만했다. 두 번째 날부터는 적응이 되서인지 맛있게 느껴졌다 물론 신타보다는 맛없다.  신타가 10점이라면 마프 초콜릿 브라우니는 7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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