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한국 축구팬들을 설레게 했던 이강인 선수의 psg 이적 발표가 임박한 듯합니다.
공신력 있는 로메로 기자의 here we go
유럽에서 공신력 있는 로메로 기자가 이미 6월달에 자신의 시그니처인 here we go를 외치면서
이강인의 psg 이적이 거의 확실시 됬었는데요. 하지만 그 후로 오피셜이 늦어지고 psg 이적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들도 나오면서 이강인의 이적이 무마되는것 아닌가 하는 의심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루이스 엔리케 감독을 선임하는 오피셜이 뜨면서 이강인의 psg행 분위기가 점점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
로메로 기자의 예언대로 엔리케 감독이 선임되었고 그 이후로 슬로바키아 센터백 슈크리니아르와 스페인의 공격수
마르코 아센시오 영입을 3시간 간격으로 발표하면서 이강인의 psg이적이 거의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일단 로메로 기자는 굉장히 공신력 있는 기자이고 사실상 오피셜에 가까운 here we go까지 띄우고
슈크리니아르와 아센시오가 영입발표되는 것을 보니 이강인의 psg이적은 거의 확정인 것 같습니다
이제 오피셜만 남았는데 이강인의 psg이적 정말 기대되네요. 이강인 선수의 오랜 팬으로서 psg에서도 틀림없이
성공할 거라고 확신합니다. 손흥민을 넘어서는 세계적인 축구선수가 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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